개헌을 말하면서 선거구제를 받고 권력구조를 타협하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권력구조를 바꾼다면 앞으로 몇 십년 동안 503이나 안초딩 등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나라가 엉망이 되고 말 것입니다. 문대통령은 대선 때의 공약이라 강박과 같은 부담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공약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은 적폐들 때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결코 권력구조를 양보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라리 지금 그대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