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되게 허접한 구내식당이였는데 주인아저씨 바뀌고 퀄이 굉장히 좋아져서 좋습니당 ㅋㅋ
점심시간이 기대돼요 기본 국빼고 6~7찬 정도 나오고 매일매일 숭늉, 식혜, 국수가 나오는데
숭늉,식혜,국수는 많이 안좋아해서 세개 빼놓고도 저정도에요... 가끔 반찬을 못담을때도 많답니다 ㅠ
가격은 5000원인데 회사 월정산해서 4800원인가 4900원입니다, 주인아저씨 형분이 재료 도매상이고
원래 식당을 몇군데 가지고 계셔서 약간 부업삼아 하시는 느낌이라 퀄이 괜찮아요 ㅋㅋ
사진으로 바로 보여드리겄습니다!
아직까진 초심을 안잃으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ㅠㅠ 계속 이렇게 나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