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말미
유시민 작가가 이원집정부제의 폐혜와 자한당의 어깃장을 분명히 한 점
국회의원의 신뢰도가 가장 낮다는걸 천명한 점
노회찬 의원이 더해 4천만이 뽑은 대통령의 권한을 20%로 줄이고
300명 국회의원이 뽑은 사람이 80%의 권한을 행사할 때
국민이 그걸 납득하겠느냐 특히 지금 국회의 신뢰도를 가지고
할 때 좋았음
나머지야 김성태 박형준 말같잖은 소리 하는거야
이미 예상한거고
여튼 2018년 개헌논의 중점으로 봐야 함
이 쓰레기들은 지방선거 깨지고 나면 어떻게 해서든지 국회의원 선거전에
쇼부를 보려고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