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글 쓰고 확인 눌러는데 글이 날라갔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음.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군다고 하더니 딱 그짝임
짐승이 한마리 날뛰었다고 그 짐승을 보호하는 울타리를 없앤다는 발상을 한다는 자체가 웃김,
머 '발본색원' 머 이딴 사자성어 써놓고 원천봉쇄를 해야 한다고 강경하게 나오는 사람한테는 그냥 당신은 절대 나오지 마세요 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분들에게만 그냥 좀 말좀 하겟음
오유
참 따뜻하지 않음?
난 그래서 이렇게 바쁜 시점(정신줄 놨음 ㅠㅠ) 에서도 오유 짬짬히 들어와서 힐링 받는데 그걸 사람들 만나서 동양적인 느낌으로
기를 느끼면서 더 세세히 힐링을 받고 싶은거 뿐임
그런데 어떤분 글 중에 이런말이 있던데 사회에 친구 없냐고 함--- 친구 있음 그리고 많음. 그런데 말이지 친구들과도 한 마음으로 뭉칠수 없을 수도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이상하게 마음들이 착착 맞아서 만나고 싶은거 그것뿐임
물론 오프에서 만나는 분들이 어떤 생각으로 나오는 지는 다 안물어봐서 객관적인 데이터는 없음 . 내가 그렇다는 거임
절대적으로 말하고 싶은게 있음
남자분들 여자분들 자신을 제어 할 수 없는 상태로까지 가는 무지함은 보이지 말기 바람.
오유에서 나온 좋은 사람들인데 멀? 이런 생각으로 자신을 무방비로 놔둠?
실패한 인간들이 자주 말하는 난 열심히 했는데 세상이 안도와 줘서 내가 이모냥임 이소리랑 똑같음
자신을 책임 못질 정도의 상황은 절대로 남자든 여자든 만들지 않는게 우선이고 자신이 꼭 해야 할 일이지, 정모계에서 사람들을 만나자고 하는게
절대 문제일 수가 없다는게 내 생각임.
사건이 자주 발생하니깐 정모계 없애자 <--- 정모계 오유에 속해 있는 곳임
오유 안에 있는 우리들이야 저기가 문제니깐 세세한 부분을 떼어내자고 말하는 것일 수 있겠지만 남들이 보면 오유에서 이런일 있었다드라 임
그러니깐 정모계 없애잔 소리 말고 몸 간수 부터 잘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