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많은 일이 있었네요 :)
10월 말에 민턴치다 발목을 다쳐 119에 실려가고 깁스하느라 11월 달력이 휑 하네요ㅠㅠ
참 아쉬운 부분...운동하고 싶어 혼났네요ㅠㅠ다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당!
다게님들도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운동하세요 ><
2017년에는 헬스는 단 하루만 가고, 나머지는 다 배드민턴으로 채웠던 날들입니당.
새 해에는 배드민턴과 헬스를 병행하려고 합니다.
민턴은 꿀잼이지만 제가 원하는 체중감량과 몸매에는 헬스가 역시 짱짱인것 같아요.
다게님들도 한 해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8년 운동달력에는 동그라미가 더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