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근 10년 가량 한 듯 한, 그래도 쫌 된 신선한 오유인입니다.
어떻게 증명하냐고요?
방법은 없습니다.
(기억나는 거라곤 어느 거리에서 여성분이 분수대에서 발 씻는거 올렸다가, 글쓴이 혼나는 글 생각나고
타이타닉 피리로 부는거 사무실에서 보다가 혼자 미*넘 처럼 웃다가 옆사람한테 한마디 들은거???)
뭐 하여간..
당시 저는 별도의 site에 집중한거는 없었지만, 오유의 수준 높았던(?) 개그에 반해 눈팅만 쭉 해왔습니다.
그냥 눈팅만 해도 되는데....갑자기 가입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글쓰고 싶어서요? 아닙니다.
"방문횟수!"
처음 오유를 알자마자 가입했었더라면(최초에는 회원가입이 없었죠 아마?) 3,000횟수를.....콜록!콜록!
이제부터라도 방문횟수 쭉 늘려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은 글 수준이 낮아서 자제 하도록 해볼 생각이고요.
반갑습니다! 환영해주세요~~~!!!
출처 | 출처가 뭐죠? 출출한 우리 와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