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이 한 외교안보매체로부터 '올해의 균형자(Thebalancing act award)'로 선정됐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풍자성 칼럼을 오역(誤譯)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칼럼을 쓴 기자가 '청와대 해석이 맞다'고 31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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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해당 기사를 쓴 더디플로맷의 앤서니 펜솜은 '청와대의 해석에 동의하느냐'는 파이낸셜뉴스의 이메일 질문에 "청와대의 설명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살짝 풍자적인 관점에서 기사를 썼지만 올해 아시아의 정치적 승자와 패자에 대해 요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이 점에 있어서 한국과 관련한 내용은 쓰여진 대로 해석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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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사를 쓴 기자가 인증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