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정말이지 세상걱정 혼자 다 짊어지고 사는듯.. 우리 달래...
평소엔 요래 똘망똘망한데 말이지요 ^^
터앙에 오드아이인데도 양쪽 귀가 다 밝은지라... 작은 소리에도 늘 깜놀깜놀 ^^
소심한 돼냥이에요 ㅎㅎㅎ 모두들 마지막 남은 휴일 알차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