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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이 30일 '국민의당 창당 비용' 논란과 관련, "안철수 대표가 당사 전세 보증금 등으로 낸 초기 창당자금은 나중에 정당보조금이 나왔을 때 이자까지 붙여 돌려받았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돈 이야기는 정치권에선 금기사항이지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안 대표가 모 방송에 나와 자기가 창당 자금을 다 냈고 국회의원들은 만원짜리 한 장 안냈다고 말했는데 참 유치한 철부지 같은 이야기"라며 국민의당 창당 과정 당시의 회의 내용을 공개했다.
하략..ㅋ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230150014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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