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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진학시에 경쟁률이나 점수에 대해 질문해요....
게시물ID : medical_20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콜키크드먼
추천 : 0
조회수 : 9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12/29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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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의대에 입학한다는것은 그 집안에 있어 축하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당연히 입학하기 어려운 만큼 입학성적이 우수한 인재들이

입학할수 있을것이구요... 그런데 말이죠.... 실제로 의대에서 배우는 것이 공부를 그리 잘하지 못하면

따라가지 못할만큼의 노력으로 커버되지 않을 만큼의 고차원적인 것인가요??? 쉽게 비유한다면 한반에

40명 정원이라 가정하고 아무리 봐주어도 2등이하는 의대에 진학하지 못할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뭐~ 과학고나 특목고같은 부류도 있겠으나 일반적인 인문계고교라 한다면요.... 아이엠에프 전에 집에

처음 컴퓨터 샀는데.... 어느날은 컴터 게임 하는데... 소리가 안나오더라고요..... 가족들 전부 봐도 해결못하구.......

근데.... 서비스기사님이 왔는데.... 뭔가 묘한 표정으로 미소 짓더니 컴터 뒤에 케이블 빠졌네요... 하며 케이블 끼우니까

소리 다시 나오고 가족 모두 민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만큼 컴터에 대해 몰라서 벌어진 해프닝 이겠지만 당시에

컴퓨터 잘아는 사람 거진 선생님대우 했었는데.... 의사 또한 일반인들이 인체에 대해 내몸이라도 질모르고 어찌할지 모르니

선생님이라 하잔아요.... 컴터와 인체 비교대상에 갭이 무지 크겠지만 모르는 것과 안다의 차이가 선생님이라 호칭하는 거에 

관련이 있는거라 저는 생각해요.... 과연 의술이란 것이 사람의 기본적인 소양이 무지막지 하게 공부를 잘해야 잘 배울수 있고

또한 잘 활용할수 있는거인지 궁금해집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만 이번 문케어 관련해서 뭔가 흠집잡기 위해 또는

장난포함 낚시글이 아님을 밝히며 작성자 또한 모게시판내에서 비판적지지자라고 낙인 찍힌 사람임을 오픈합니다....  

걍 문외한으로서 의술이라는 것이 너무나 문턱이 높지 않나 하는 의미에서 질문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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