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맨땅에 헤딩이라는 생각으로 국민mc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가진건 없고 모자란것만 보이고 부족한것만 보입니다.
하지만 부족하다고 모자라다고 힘들다고 그만 두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월급으로 캠코더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 캠코더를 이용해서 꿈인, 목표인 국민mc가 되기 위해서 뭐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고 스탭도 없이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서 열심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혼자 하면서 외롭고 쓸쓸하고 힘듭니다.
그리고 재미없다, 그만 올려라, 별로다하는 부정적인 의견도 많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묵묵히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힘들고 어려울거라고 생각을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끝까지 묵묵히 가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지 않더라도 조회수가 0이 나오더라도.
저는 계속 가려고 합니다.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끝까지 가는게 목표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끝까지 갑니다.
맨땅에 헤딩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