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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게시물ID : freeboard_1695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운티모
추천 : 2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29 14:09:02

세상 살아가기 힘든 이 사이코패스는

언제 어디서 벌을 받을지 모른다.

아마 매일 같이 불행한 것도 이 때문이겠지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도대체 왜 태어난 것일까

이 멍청한 것은 기댈 곳 없이 주변에 피해만 끼치다가

제 분노에 못이겨 사지를 자르고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처참한 마무리가 이 사람에겐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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