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독거노인 봉사활동 나선 김정숙 여사가 눈물을 훔친 사연
게시물ID : sisa_1008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ulip_Mania★
추천 : 41
조회수 : 11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29 11:55:15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월 27일, 서울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가 독거노인들에게 안부를 묻는 전화 자원봉사를 하고, 인근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독거노인들과 통화중 "이렇게 통화를 하고 있으려니 제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난다"며 눈물을 훔치기 도 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