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인데 중성화 되어있고 유독 통통하고 깨끗한 녀석입니다.
동네분들이 밥을 잘주셔서 그런가...이 동네 냥이들은 잘 먹고 다닙니다. 다행이죠. 굶어죽지만 말자 아가들.
삼색냥이 녀석 맨날 애옹~ 애옹~ 울어서 제가 애옹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사는데의 옆 구역(?)녀석인데 가끔 구역을 넘나드네요.
동네 카페 들였다가 쓰담쓰담하고 왔습니다.
카와이이이이
늦게까지 안자는게 버릇이 되서 어쩌다보니 깨있습니다
여러분은 일찍 자는 착한 어른이가 되시고 지금 이 글을 보신 분은 얼른 주무셔서 고양이꿈 꾸세요.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