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요즘 제가
일도 안하고... 못하고?!... 와 좋은 알바자리 없네요 ㄷㄷㄷ
맨날 먹고 싸고 먹고 싸고
웬지 응가생산기 된거 같은데요
제목 처럼
넓은 판에 응가 싸서 얇게 펴고 나서 햇볕에 말리면
좋은 거름 되는거 아니예요?!
그 밭에 거름 뿌릴때 냄새 맡아보니
완전 똥냄새더라구요
오오오오오!!
제가 시골 살면 한번 실험해 보고 싶은데
저희집 근처에 식당도 있고;; 실험할 여건이 안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