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생각해본다면 그시대에 최고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모든것을 가진 자들이 누린것들을
우리는 일반 평평한 사람들이 누릴수있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그것을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인터넷에서 유행했던말
익숙함에 속아 00을 잊지말자
계속잘해주면 그것이 권리인줄 안다
이것이 여기에 해당되는것 아닐까 ?
그렇기 떄문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행복이라는것은 절대 평가가 아니다
상대평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러므로 아무리 삶이 나아져도 불행한사람은 늘존재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