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보수 (내 인생이 먼저다.) 1+1 갑질 판검사사칭전과 음주운전전과 '예능으로 이미지 세탁' ' 전두환 때에는 스펙 쌓기에 전념하고선, 이제 와서 혁명을 외치며 내가 대통령해야겠다는 것' '과시용 업적, 선심성 공약, 자체공약이행율 선전을 통한 광신도 댓글러 육성으로 대권 도전'
- 진짜 보수 (군부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 1조를 수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유시민, 안희정 음주운전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했으면서 세월호 배지달고서 표를 구걸하는 것들을 정치판에서 깨끗이 제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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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서 위 댓글 읽고 뭔가 찝찝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유로 치면 베댓에 위와 같은 댓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한두곳이 아닌 여러곳에서 말이지요. 대댓글로도 달리고 있더군요.
가끔씩 앞부분만 읽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의견이면 <좋아요> 클릭을 하였는데요.
댓글 꼼꼼하게 읽지않는 분들이 눌러주신 <좋아요> 클릭 한번이 전체의 여론으로 호도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느낌이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특정인을 저격하는 느낌? 아니면, 우리끼리 치고박고 싸우라는 느낌? 아니면, 특정인을 은근슬쩍 대권반열에 올리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