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어떤 무리가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에 한창이던 상황이었구요 이를테면 오유에 큰일이났는데 군마드와 쥐박이 세력이 준동해서 어쩌구저쩌구,.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몰이질이죠 다행히도 그때 당시엔 거기사람들이 까칠하게 잘 대응하더라구요 그렇게 자신있는데 왜 여기와서이러냐 지겹다 그동네가서얘기해라 등등 아주싸늘하게 ㅋ
그거보고 이제 상황봐서 여기로 옮겨야겠다 했는데.. 오늘은 초반 추천몰아주기 등등으로 아주 조직적으로 움직이네요 출처가서보시면 무슨 지령이떨어졌는지 그동네가서 해결해란말하면 베충이랍니다ㅋㅋ 거기사람들이 대응하던 방식을 원천봉쇄한거에요 ㅜㅜ 그래서 거기도 이젠 글렀구나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