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마다 많이 봐도 2~3개정도 볼까말까 한데 2018 1분기는 볼게 무려 6개나!

Citrus - 백합은 최고입니다. 이걸 보기전에는 백합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백합물중에서는 스토리가 재밌는편
다가시카시 2기 - 스토리는 별로인데 그냥 캐릭터들 보는 맛으로 봅니다. 사야짱 사랑해
별 셋 컬러즈 - 꼬맹이들 나와서 하하호호 하는건데 여자애들+일상물 좋아하는 저에게는 갓애니가 될수도... 백합요소 빠진 유루유리 느낌
오버로드 2기 - 이세계물들이 판치는 현재 그나마 재밌게 보고있는 만화. 1기는 만화로 이미 본 스토리라서 별로였지만 2기는 새 스토리들로 재밌을듯.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 이세계물들이 판치는 현재 그나마 재밌게 보고있는 만화 2. 주인공도 다른 하렘물 남주처럼 ㅄ같지 않아서 맘에들고 여자 캐릭터들도 다 맘에듬.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양 - 만화로 엄청 인기를 끌길래 한번 봤었는데 취향이 아니여서 5화정도만 보고 안봄. 이번에 애니로 나온다길래 다시 한번 봐보려고 함.

아직 이번년도 4분기는 보기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들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