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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4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ei팝스타☆★
추천 : 1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5/12 06:56:27
몇일전에 머리자르려고 직원분들 네분이 힘을합쳤지만 저항이 너무심해서 앞머리만 겨우자르고...울고불고 난리나서 집에가려니 그때서야 미용실누나들한테 손흔들고 인사하더군요 ㅡㅡㅋㅋㅋㅋ 오분전만해도 미용실이 떠나가라 울던녀석이 ㅋㅋㅋ미안해서 빵몇개사서 미용실에 드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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