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즈 - 마음에 안들면 차단해라. 안보면 그만이지
2페이즈 - 우리 모두 자정작용 하자. 자제하자
3페이즈 - 아니 뭐? 우리가 무슨 자정작용이냐? 그런건 애초에 할 필요도 없었다
슬슬 사람들 빠지고 시게 내부에서 말 나오는게 공론화 되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이끌어내지 않게되니 이런 말도 나오네요
'즉, 저들이 주장한 대표적인 사례 두개중 하나인 자정작용은 애초에 안했어야 맞게 되는거죠.
근데 오히려 반대로 자정작용 못했다고 조롱하죠?'
솔직히 그런 소리 하는 글
꾸준히 올라오는건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멈출 수 없다는건 알고 있음.
그런데 그걸 지적하는 댓글에 비공감 박히는걸 보세요.
'일부' 라 치부하는 부끄러운 사람들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