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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까 조언을 구하는 글을 올린 오징어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91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굴이아파요
추천 : 4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23 01:48:24
마음이 너무 커졌나봐요.
방금 가는거 멀리서 보고왔습니다.
어머니가 데리러 오셨었다네요. 
집 도착해서 전화하기로 했습니다.
끝내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마음은 자꾸 커지는데 용기는 자꾸 줄어드네요.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아니면 작년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아
겁쟁이가 된건지..
26일이 그녀의 생일입니다.
그날은 조금 더 용기내보렵니다.
오유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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