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까 조언을 구하는 글을 올린 오징어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9133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굴이아파요
추천 :
4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23 01:48:24
마음이 너무 커졌나봐요.
방금 가는거 멀리서 보고왔습니다.
어머니가 데리러 오셨었다네요.
집 도착해서 전화하기로 했습니다.
끝내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마음은 자꾸 커지는데 용기는 자꾸 줄어드네요.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아니면 작년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아
겁쟁이가 된건지..
26일이 그녀의 생일입니다.
그날은 조금 더 용기내보렵니다.
오유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