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장이나 되는 목록을 다 뽑아오기는 그렇고... 대충 특징적인 거같은거랑 오래된 사진만 뽑아봤어욬ㅋㅋ
당시 저는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ㅋㅋㅋㅋㅋㅋㅋ
프팩을 지른다는건 말도 안되고 동물캐릭터 카드도 아버지가 사주셨죸ㅋㅋㅋㅋㅋ
아빠 : 뭐 사는데? 나 : 게임에 동물..!
판라가 있던 시절과 겨울 여름 한정카드는 무조건 사던 시절 중학교 2학년이네요!
크큭.. 흐겸룡....
이건 잘 모르겠지만.. 나오의 서포트 서비스라고 따로 판매하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나름 쓸만했던가..?
이게 정확하게 키트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이바의 합성키트래서 저게 뭔가 하고 주워왔어요
결제창에서 제일 먼저 나온 키트라서 이제 제일 먼저인가 싶기도 하고
고3인 된 소녀는 마음껏 현질을 합니다. 화장도 안하고 옷도 안사니 마비에 돈을 쓰는거지!!!!
저때 정령세공을 종결 찍습니다. 2렙 종결이요. ㅂㄷㅂㄷ....
정산해보면 114만 4천 10원 나왔습니다...
마비노기만 딱 10년했네요. 2주년에 태어난 밀레시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