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지린건 아닙니다.
와 방귀 온도가 엄청 뜨거울때가 있군요
신기하네요
누워서 허리 재활운동 하다가
방귀 나오길래
살짝 자세잡고 부욱 끼는데
뭔가 뜨거운게 나오는겁니다;;
허걱 놀래서 바로 바지 벗고 확인했는데
안쌋더라구요;;
와
방귀 온도에 영향을 주는게 뭘까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그리구
방귀 많이 끼면
항문 촉촉해 지는데
이거 생각해보니
응가 나오기 전에 방귀 많이 나오는데
그럼 미리 항문 촉촉하게 만든다음에
응가가 미끄럽게 쑥 나오게 하려는
신의 뜻이 아닐까 생각해 봣습니다.
그리고 전 응가를 잘 보는데
변비 땜시 못 보는분이 있잖아요?!
그럼
혹시나
항문에 물을 좀 뭍혀서 촉촉하게 하거나
큰 대야에 미지근하거나 뜨뜻한 물 담아서
궁디만 살짝 넣어놨다가 응가 싸면
쑥 잘 나오지 않을까요?!?!?!
이거
전 변비가 걸린적이 없어서;;; (많이 먹어서 그런지;;)
운동 많이 하면 응가가 단단해지고 뭉쳐져서 변비 걸린다고 하지만
전 쑥쑥 잘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변비 잘 걸리는분이 한번 실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