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명 43 ST 새해덕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클럽명을 바꾸는것이 어떨까요??
저도 이 클럽에 소속되어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클럽 동시접속자 수가 작아 ( 다른데도 다 그렇겠지만 )
클럽원들 간의 교류도 작고.. 클럽전도 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럽 명을 아예 " 오늘의 유머 " 나 "오유" 같이 직접적으로 드러내는것이 어떨까요?
그러면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가입해주셔서 클럽 인원도 늘어날거구요...
뭐 혹시나 프풋게시판의 게시글이 자주 베스트에 올라간다거나 하면 프풋 모르시는 분들도
이 계기를 통해 알 수 있을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