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답은 찾았지만...
여러모로 귀여운데, 참 아쉬운 의상입니다.
고양이 망토 의상...
팔다리의 하얀 타이즈? 레깅스?
여하튼 쫄쫄이만 아니었다면...
바지 길이가 조금만 더 짧았더라면....
그랬더라면 남자아이의 귀여운 의상으로 자리매김했을텐데 말입니다.
뭔가 더 하려다가 망한 의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마 토끼파커로 어느 정도 답을 찾긴했습니다만...
머리는 여우, 팔다리는 토끼, 의상은 고양이인 통일성 전혀 없는 룩 완성...
나름 가장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티이케의 보안상자를 구매했습니다.
목적은 정령 먹일 5센 잡보.
3센 잡보는 아마도 판매 목적.
저같은 사람 많은 모양입니다.
붉은 개조석 필요없는데.......
유물.... 아직은 필요 없는데...
축포도 여기서 나왔던가요...?
순수하게 그냥 보석만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어쨌거나 잡보석을 목표로 깠기 때문에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