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패턴과 원단을 준비했습니다 원단은 옷맹글다 남은걸로 만듭니다 ㅎㅎㅎ
어짜피 장갑 만들꺼라 새거나 다름 없습니다
재단을하고 털이 많이 날리니깐 털좀 털어줍니다
미싱 시작
첨에 모르고 그냥 노루발끼고 했는데 잘안만들어 져서 플라스틱 노루발로 교체합니다 ㅎㅎㅎ
이게 플라스틱 노루발입니다
바꾸니 미싱 잘나갑니다
사진 찍을 틈도없이 바로 완성 ㅋㅋㅋ
미싱 끝났습니다 외관을 대충 확인하고
털을 정리해줍니다
털정리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많이 어설픕니다 어쩔수 없지요 그냥 심심해서 만든거니깐요 ㅎㅎㅎ
와이프님 조공용으로 만든건데
어제 만들어서 줬거든요
반응이 뜨겁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애들꺼 만들고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