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 군대있을때니까 06년도에 한거같은데.. 무명가수나 인디애들나와서 공연배틀붙는건데..
사실 오디션으로 인재발굴도 좋긴하다만.. 무명과 인디가수에게 희망과 꿈을 소규모소속사애들에게
희망을 주는 실제로 그걸로 스윗스로우라던지 vos가 해체위기를 벗어났고 유명세를 탄데다가
어설픈 실력 (카라 물론 김성희는 그때도 나가수~불명급은됬음) 가진 애들은 그냥 개털린다..
직설적으로 욕해서 다음번에는 연습 무지하게 해서 나오게 만드는 츤데레 프로그램임..
기존 흥하는 가수들로 이루어진 나가수나 불명이나 아예 쌩초보들나오는 오디션보다
진짜 폭망수준으로 해체위기인 가수나 아이돌나와서 다시한번 기회를 주는 쑈바이벌을 다시보고싶다..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소속사버프의 미흡함과 운의 부족으로 해체위기를 걷는 기존 가수들의
기사회생을 한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