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유 형 누나들.
아까 어떤 분께서 텀블러 관련글을 올리셨길래 생각나
서 올려봐
이건 본인거는 아니고 같이 유학중인 친구의 취미인데
얘는 여행간 도시의 텀블러를(스타벅스는 각 국가와 도
시마다 고유의 텀블러가 있다네...별게 다있드라 첨 알
았음) 모으는데 이번 2월에 학교 방학을 맞아서 같이
여행을 갔는데 이 친구가 산 텀블러 찍은거야
뮌헨에선 하나에 7유론가에 샀고 취리히는 18유로에
샀던거 같아
나중에 저 친구 귀국할때 어쩔라고ㅋㅋㅋㅋ 추억은 되
겠네 그럼 20000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