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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1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콜중독Ω
추천 : 1
조회수 : 13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8/17 16:26:41
집안에서 너무 더워서 팬티만 입고있었는데요
컴퓨터 하다가 담배피러 복도에 나갔는데요
위층에서 꼬마에서 쑈곱하기 쑈는쑈 하면서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꼬마애니깐 다벗고 있는거 봐도 괜찮겠지 하고 계속 담배피고있었는데요
그 뒤에서 아줌마가 애를 엎고 내려오는거에요
눈이 딱 마주쳤는데
아줌마가 웃으시면서 너 뭐야 ㅋㅋ
이러면서 제 뒤로 지나가셨어요 ㅠ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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