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징님들 안녕하세요! 리퀴드 글리터 좋아하시나요?
저는 거의 환장을 합니다.
틈틈히 이것저것 사모으긴 했는데 어째 비슷한 색만 많이 사는 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 기억도 해둘 겸 리퀴드 글리터류들 간단 리뷰를 해보려구요!
본가에도 열개남짓 더 있긴 한데 일단은 그래도 최근에 자주 손이 가는 건 이정도인거 같아요.
글리터는 사진보다 실물이 오조오억배쯤 더 예쁜 거 아시죠?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감안하고 봐주셔요ㅠㅠㅠㅠㅠ
상세샷과 느낀점은 댓글에 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