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응가 이야기는 아니구요
방귀 이야기인데요
제가 속이 안좋은건지
뭐 먹고 나서 한 8시간 있다가 응가를 싸면
먹은거 색이 나와요
근대
야채같은 경우는 먹고 나서
방귀를 많이 싸는데요
당근, 감자, 고구마는 별 냄새가 없어서 그런지
별 특이하지 않은데
양파, 파, 마늘 먹으면
그 냄새가 나요
신기하죠?!
어제 점심부터 저녁까지
신선한 양파를 많이 먹었거든요
전 부쳐서 먹고
라면에 넣어서 먹고
비빔밥 할때도 잘개 썰어서 넣어 먹고
그랬더니
잠자려고 누웠는데 방귀가 자꾸 나오는데
살짝 양파 익은? 썩은?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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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여기 글이 왜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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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똥 안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