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안에 함수안에 이런 병맛같은 비동기 코딩을 동기 코드처럼 엘레강스하게 바꿔줄 것입니다."
예제)
job.define(function(then){
job.cron = '* 0 0 0 0';
job.then(function(){
console.log('my job is running each second.');
});
});
->
job.define(function(){
job.cron = '* 0 0 0 0';
}).then(function(){
console.log('my job is running each second.');
});
제이쿼리 1.5 에서 지연된 객체(Deferred Object)를 제시한 것을 시작으로 프로미즈 패턴이 시작됐는데, Kristopher Michael Kowal 이 이 제이쿼리 지연된 객체에 반기를 들어 직접 제안한 게 프로미즈 패턴의 시작입니다.
node.js 초기부터 개발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비동기 코딩에 생지옥을 경험했을 겁니다.
이제 이 프로미즈 패턴으로 많이들 빠져나오고 계십니다.
얼마나 좋은 현상입니까?
추가로, 제가 직접 구현한 프로미즈 패턴을 예제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지연된 객체 예제라고 뜨지만, 프로미즈 패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