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역사적으로 저희민족에게 해를 끼친적은 많지만 

도움은 준적이 없는나라입니다.



하멜표류기완역본를 읽다가 갑자기 뒷목잡게만드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새롭게알게된 사실이 있다면 하멜 그리고 동인도회사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그때 이미알고있었고

특히 하멜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대마도에서 북서쪽 부근으로 조금만 가면 보이는나라라는것을

알고있었지만 대마도가 어딘지몰라서 (-_-;)  교역을 못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멜이 교역을 하던 일본인관리에게 묻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와 교역하고 싶은데 가는법을 알수있냐고

그러자 일본인관리는 조선이라는 나라와 교역하고 싶으면 앞으로 우리와 교역할 생각말라고합니다

하멜은 자신들에게 우호적일지 아니면 적대적일지알수없는 나라와 교역하기위해

일본과의 교역을 포기할수는 없었기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그후에 하멜이 제주도에 표류하고 일본은 동인도 회사와 교역하며 배운

조총으로 임진왜란을 일으키죠.




만약 일본이 조선의 위치와 가는법을 가르쳐주고 정식으로 동인도회사와 조선이 교역을 했다면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을지 궁금해지기도합니다.




결론은 일본 개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