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찍어 올릴 계획이었으나..
한잔 두잔 비워지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술잔...이 아니라;
여튼;
먹다보니 정줄놔서 인증샷 무 ;
잘 먹고 잘 마시다 들어온 오랜만에 즐거운 저녁입니다 그려 ;
여기 매일 먹는 멤버들 몇 보이는데..
그러다 병원밥 매일 먹는 수가 있수...
적당히들.
언제나 강조하지만 적당히들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