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속이고 고생시키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무한도전 말고도 다른 스케줄 있는 사람들인데......
게다가 이번에 10주년 포상휴가라고 같이 휴가 가겠다고 비행기 끌기라는 말도 안되는 거 성공시키고 겨우 갔더니
극한 알바 해외편? 장난함?
최소한 미리 귀띔이라도 해주던가 그냥 델고 가서 니들 이거 해라 하면 멤버가 해야만 하는 사람들인가요?
아니 극한 알바 말고도 하와이특집처럼 적당히 놀면서 자기들 하고 싶은데로 하면 분량도 나올거
극한 알바라는 악수를 둬서 욕만 먹네
이러다가 진짜 멤버들에게 크게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