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고양이들만 사랑을 받는것같고...제인생의 큰선물인
푸들이 별로 사랑을 못받는것같아 저의 아이뽕을털어 컴퓨터로 옮긴후 (앱
에서 올리는거 모르겠음 ㅋ)
굳이 피씨로 올립니다.
말이필요없고 사진 투척
온지 5일째되던날...사진빨받으라고 저의 이쁘고도 고운 빨강색 후드티를 깔고
사진찍은날...(이때부터 심통이 장난아님을 보임)
이러던 놈이 점점 크더니...
불쌍한척 표정지었다가...
언제그랬댜는듯 눈을 부라리며 이빨을 드러내기도하고...(물지는 않음...겁만줌 ㅋ)
때로는 진지하게 운전도하고...
때로는 이쁜척도하며 무럭무럭 자라더니...
어느새 엄마가되어 새끼젖도 물리고...
애기와함께 생일도 맞이하고...
따사로운 햇살아래 같이 잠들기도하고
굳이 큰방석놔두고 작은방석 하나에 둘이 구겨져 자기도 합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ㅎ
푸들도 사랑해주세요...혹시라도 사진더보고 싶은분이 만약..만약에 계시면☞☜...추천 10개당 한장씩 저의 보물창고를 털어보겠습니다.
젤이뿐사직 두장 투척하고 이만 사라집니다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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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추천이 10개 되어서 사진올리러 왔어염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