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돈 잡을때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레쿠쟈 잡을때도 당연히 힘들줄 알고 편한 마음으로 퀵볼을 던졌는데
바로 잡혀주더라구요
그때 제 생각은 '내 운빨 쩌는듯!' 했는데 위키를 보니 스토리 진행상 꼭 잡아야해서 포획률이 높다네요ㅠㅠ
데오키스는 그냥 맘편하게 마스터볼 던져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메가 루비를 클리어했습니다!
오메가루비를 구입하게된 계기는 '마그마단 조무래기와 사귀는 만화'를 보고 구입하기를 결심했습니다
조무래기 보려고 구입했지만 막상 플레이하니 구열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마지막에 너무 귀여웠습니다^^
구열찡 최고조넘!!!
에피소드 델타에서 나온 피아나도 좋더라구요
싸울때 광X포스가 그냥 막!
델타 에메랄드가 꼭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조만간 X나 Y중 하나를 사던가 아니면 기다려서 XY의 확장팩을 사던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