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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카의 1일 1음악_115.심야(深夜)-홍재목
게시물ID : music_140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라카
추천 : 4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22 02:20:39
아.... 오늘 급 야근했네요.
갑자기 연락와서 뭐 만들라고 하네요.
야근하기 싫었는데...뭐 제가 해야 되는 건 해야조 뭐.
야근했더니 배고프네요.
이제 집에 가서 뭐 좀 먹고 자야겠습니다.
심야식당 2를 보고 싶었는데, 하는 데까지 가려면 1시간은 가야되고
갈 수 있더라도 시간이 안맞아 못보네요.

심야식당이 뮤비로 쓰였네요.
홍재목의 심야(深夜) 입니다.



긴 긴 어둠 속을 지나면 
쏟아질 것 같이 선명한 별들
손 닿으면 부서질 것 같던 
이루지 못한 꿈들이 거기 있었네
조금 희미해져 갈 때쯤 
빛을 잃어가는 너의 등대와
밀려오는 파도소릴 따라 
다시 모든 걸 다시 새롭게
그래 그건 사랑이라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눈물과
울었던 날들 이제 함께할 거야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이 
내게 말해주었지
내게 말해주었지
그래 그건 사랑이라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눈물과
울었던 날들 이제 함께할 거야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이 
내게 말해주었지
내게 말해주었지
출처 동영상 : 유투브
가사 : 다음검색-멜론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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