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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4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린인테리어★
추천 : 3
조회수 : 3261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21/05/24 21:32:47
안녕하세요
일단 저희상황은 10년 연얘하고 애기가 생기게되어 생각한 시점보다 결혼을서둘러 할려고 계획중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결혼준비를 시작하려 하니 여자친구와 의견문제로 다툼이이 있어 답답한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ㅜ
일딘저의상황은 부모님과 경제적 도움없이 조금민한 제조업을 하고있습니다
일단저의상황 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직원두명을 두고있는 조금한 사업장을 운영 하고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사랑도받지못하고 사고도많이치며 집안 사랑과 관심을 받지못하였고 신용 불량자신세로 정신을차리지못하고 살면서 혼자 자립하여 4년전부터 사업을하며
신용회복은물론 사람구실하며 정신차리고 열심히살고있습니다 그결과 신용은물론 빛도정리하고열심히살고잇고
빛이지만 기장쪽 2억8천짜리 신축집도있습니다(2억은빛입니다ㅜ) 현제는 전세를 줘서 세입자기실고잇으며 내년1월 나갑니다
제생각은 너무 없이 시작한터라 세입자가 나가는터라 저집에서 시작할수잇다생각하고 나름살아왓는데
여친입장측은다릅니다 ㅜ
일단 여친입장에서 여자친구가 청약 넣은곳이 당첨이되어
대단지아파트 부산입니다 거기로 들어갈려고하고잇습니다
계약금도걸어놓은상태이구요 ㅜ 집값이 3억3천정되는데
저도 여친입장에따라서 가려고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여친쪽에서는 집에서 얼마해줄수있는지 자꾸 보채는상황이고 저는 집안사정과 집안과 저와 사이를생각하여 제힘으로 빕인도움없이하고싶은 입장입니다
일단 저는 현제 운영자금 1억과 제가가지고있는집 2억8천만원중에 빛빼고 8천만원 그리고 집안과 상의하여 3천정도 도움주시기로하셨고 지금현제 제가 나와 있는집 보증금 1천민원 입니다 여친입장쪽은 여자친구가 청약당첨 되어있늠집은 준공이 23년 6월입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운영자금 1억 집판돈 8천 집에서 보태주는 3천 보증금 1천해서 총 2억 2천중에 제가 나중에 집지어지면 잔금 1억1천을부담하고 운영자금은 사업하는관계로
쥐고가려고 하려하고있습니다
일단 입주전 집은 제가 전세자금대출로 집을 33평 아파트를 계약하기로한상태입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입장은 부모님 께서 그것밖에안해주시냐며
서로 다투고있는 상황입니다
ㅜ 저는 어차피어렸을때부터 사랑이랑 지원은 꿈에도 생긱도못한채 제힘으로 다하겠다고생각하터라 여친입장에 화기니면서도 많이서운한입장입니다
여친입장에서보면 청약된집 계약금 을 4천만원 넣어둔상대고 나머지 중도금대출로가져가고 잔금은 제가 다 내려고하고있습니다 여친주장은 저희집부모님 돈보태주시는문제로 화기난상태이며 저한테 요구하믄입장은 집은자기가 당첨된것이니 P가 일억이나붙엇다면서 계약금 4천만원 돌려줄것과 혼수로 2천만원만 가져온다는 입장입니다 결혼식비용은 저보고다부담할것 예물예단은 하지않겠다고합니다
저는 여친쪽 집인도넉넉치못하니 첨부터 하지말자하였고 그러자고하였습니다 제가서운한건 사랑해서 하는결혼이 아니고 너무 돈적으로 요구하는것같아서 힘도들고 자괴감에힘이들어 이렇게까지 결혼을 해야하는지 너무힘이듭니다 ㅜ
제가 잘못 생각하는것인지 부탁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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