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향수 좋어하는 아재입니다(?)
요즘 봄향기가 만연하여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생긴거답지않게 꽃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래서 항도 좋아하나 봅니다.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니 이제 은은한 향수를 쓸 타이밍이 온 것 같아요.
rance - le vainqueur
santamaria novella - alba di seoul
강한것보단 중성적인 향을 좋아하는데 제 기준에는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향수인거 같아서 사진 첨부해봅니다 ㅋㅋ
식물을 10년넘게 찍다보니 꽃사진이 엄청많은데 몇장 올려봅니다.
꽃 보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