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재확산되는 분위기라
부인님께서 단체 식사는 위험하다며 점심 도시락을 싸주고 있는데요.
크으~ 맛있음.
오늘 아침 부인님께서
제 도시락 가방을 새로 샀다고 하드라고요.
오래 쓰기도 했고 기분 전환을 위해 새로 샀다고...
정말?? 아이 좋아라~
하면서 후다닥 확인해보니...
그냥 색깔만 바뀜...ㅡ,.ㅡ;
아.... 기분이 전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