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57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옜다관심
추천 : 5
조회수 : 16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2/22 10:15:04
입주자 카페에 윗집이라고 지네들은 애들 다 커서
안뛴다고 괜찮다고 지내들 밤 10시 이후 활동하니
문제 없다고 함...
그렇겠다 싶어서 네 잘 지내봐요 했는데 ...
10시 이후부터 지랄을 하네요 ㅋㅋㅋㅋ
천장이 쿵쾅ㅊ쿵쾅 대던가 둥둥둥 댐
개들은 허구헌날 짖어댐.
인터폰 때리면 조용해짐.
정중히 카페 채팅으로 말하면
어디서 소리나냐고 따지고 거기서 우린 암것도 안한다고 ...
안방 거실 중간방 끝방 ...
다 쿵쾅거림.
망할 밤 10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쿵쾅거림.
거실은 맨날 뭐가 끌리는 소리 나고 (알고보니 큰 화분이 많아 그거 야밤에 재배치하고 지랄임 ㅋ)
좀 밤엔 뭐 하지말라고 했더니
이후 입주자 카페에 아랫집인지는 모르겠으나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거 같다라고 글을 씀...
히밤...평생 담배 펴본 적도 없는데 ...
엿먹이는 느낌이라 화를 냈더니
사과는 안하고 술이나 한 잔하고 친구하자고 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