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15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사람이야★
추천 : 0
조회수 : 5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1/29 07:30:11
설이 다가왔다
사촌들끼리 또 자기자랑들 늘어놓겠지
넌 또 그게 모냐 하겠지
부모님은 내 속도 모르고
저놈 또 언제 정신 차릴려나 하시겠지
나는 구석에 쭈그려 앉아서 시간아 가라 하고 있겠지
내 주머니 속사정도 모르는 조카들은
삼촌 새해복 쳐묵쳐묵 하겠지
이상 ㅎ 잘나지 못한 놈의 ㅠ글이였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