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즘 혼자들 잡지에 얘네 팔레트가 인기만점이네요.
라비오뜨 와인시리즈도 껍데기 취저였는데(와인병모양 립 등등 와인잔모양 립밤 클렌징)
이번에 나온 라인(모멘티크?) 제 취향 후후
젤아라는 핸드벨이고요 엉엉 귀여어
섀도랑 치크는 회중시계 엉엉 (나중에 이 모양 파데?나올 거 같슴다)
+ 시계라고 또 색상 이름이 시간임 제가 산건 여덟시 열한시라서 따꿍도 시간이 8시11시
전에 받은 싱글섀도는 제조가 코스맥스였는데 이거는 어딘지 찾아봐야겠어용
네 달력사니까 왔어요. 아니에요 달력이 일순위였지만 그래도 패키지병있어서 이거 사슴 진짜에요. 흙흙흙
한번에 덕질 두개 동시에 함 ^_^ (기쁨)
이곳은 클워가 아주 쓸만합니다 ㅇㅇ 섀도도 개인적으로 만족했었는데 이번껀 아직 안써봐가지고 모르겠어요.
솔직히 예판으로 사면서 얘네가 색깔 발색도 안보여주고 짜증날만한 일도 많이 했지만 껍데기 장사 잘한다. 그리고 이 곳은 심심하면 물건이 없거나 제조한지 오래된 물건이 많으니 잘 확인해야합니다.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