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애들이 피부가 예민해서 비누를 만든지 한 이년됬습니다 그런데 점점점 비누만드는 비용이 늘어나고 있어요 오늘도 꿀이랑 프로폴리스를 넣고 한통만들어두고 글쓰네요 재료값이 어마하게 들어서 팔지않고 친구들에게 예민하다는 소리들을까봐 비누만들어서 쓴다 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오늘 비누만들다가 든생각이 자꾸 좋은걸 쓰다보니 나쁜걸쓰기 힘들어진다는 생각?? 예전에는 비싼 물건이 있음 이거 거품이야 이랬는데 ,,요샌 비싼이유가 멀까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사용하고 싶어져요 ㅋㅋ 흠 예를 들면 진짜 비싼 침대에 누워보면 정말 구름위에 누운기분일까 이런생각 ㅋㅋ 결론은 흠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하나 흠 그냥 돈 많았으면 좋겠다 ㅎㅎ 란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