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엄마입니다.
지금 딸은 내일로 80일이 되요
아이가 많이 순둥이고 남편도 육아에 많은 도움을 줘서
만화그릴 시간이 생겨 짬짬이 그려본거에요
남편이 감 죽기전에 작업은 하는게 좋다고 갈궈서 시작했는데
막상 그리니 재미있어서 ㅋㅋㅋ 계속 그리게 되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