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알쓸신잡에서 장동선 박사가 이런 말을 했었죠.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는게 아니라
미꾸라지가 없으면 그 물은 썩는 거라고...
이걸 어떤 분들은 분탕질로 인식하고
어떤분들은 자정작용으로 인식하는 것 같네요.
몰이행위, 광역저격, 성급한 일반화.. 등등이
진실된 이성, 진리를 파악하는데 걸림돌이라고 누가 그런 것 같던데..
(칸트였었나...? categorize, understandung?)
시게 비판하는 분들에게 너 베충이지, 국정원이지 알바지 하는 몰이행위좀 우리 줄여보고요.
(실제 의심되면 수사해서 저격해주세요. 댓글로 상처 주고받지 말고)
시게 유저들은 자정 불가능 하는 성급한 일반화도 조금 자제해 주세요.
(네 저도 흑화하게 만드는 시게 댓글 아직도 많이 있는 거 인정)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시게 비판댓글을 분탕질로 보지 마세요. 제발.
증거있으면 수사해서 저격하시고요.
미꾸라지 물흐리는게 아니라 썩는 걸 막는 거라고 봅니다.
오유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