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소리를 단순히 정신병이니 빨갱이니 이런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거의 소멸단계라 신경쓰고 싶지 않고
문빠라고 썰을 풀어 기레기 소굴에 빌 붙어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은 같은 족속이거나 기생충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혹시 그런 쪽에 일을 하다 보니까 자신이 숙주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