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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시절 항거하다가 비공세례 맞고 탈퇴했다가 다시 들어온 늅인데요
게시물ID : freeboard_1688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만8년
추천 : 13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20 21:11:17
다시 돌아온지 하루만에 자게에서 베스트도 보내주시고 베오베도 보내주시고 정말 좋은 경험이였네요

한가지만 제외한다면 말이죠 저는 예전 시사게를 기억해서 그들이 변하지 않았을꺼라 사실 일부가 눈을

가리고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대화했는데 이건 계속 이야기하면 할수록 벽과 대화하는 느낌이예요

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일베랑 다른점이 없는데도 일베를 혐오하는건 극과극은 닯는다더니 여기에 실존하는걸

알았네요 오유에 돌아오고 하루만에 회사에 지각하고 생활패턴이 꼬이는등 꽤 열성적으로 활동한거 같아요

의미가 없다는걸 아는건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말이죠

저는 웃대로 떠납니다 자기들끼리 패악질하면서도 서로 부둥부둥질 하느라 다른사람이 머라고 하는건 듣지도 않고 오히려 손가락질 하니 기가 차네요

상황 돌아가는 꼬라지보아하니 운영자 개입말고는 정리가 될꺼같지않은데 제가 눈팅으로 군게 사태를 지켜본터라 별로 신용이 안가네요

저는 웃대로 떠납니다 아디를 삭제할까 했는데 온지 하루만에 베스트 베오베를 간 희귀한 아이디라서 그냥 냅둘려고요 예전 아이디로 3년동안 생활하면서 
베오베는 딱 2번갔는데 자게분들 인심이 좋아서 베오베도 금방가고 좋은 구경했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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